5일 제5회 환경의 날을 맞아 정부포상을 받는 한국환경노래보급협회 김황희 회장(52).
김회장은 노래를 통해 환경 운동을 실천하는 '환경 노래 아줌마'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 91년부터 환경노래를 담은 카세트테이프와 비디오를 만들어 초.중학교와 환경단체에 보급하고 있다. 시인으로 활동하는 김회장은 직접 환경 가곡을 작사, 보급하는 등 시민들의 환경의식 개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큰 상을 받게 됐다.
1, 2일 대덕문화회관전당에서 열린 매일신문사 주최 제3회 환경노래부르기경연대회도 김회장의 작품이다.
김회장은"대구.경북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대회를 내년에는 전국대회로 승격시키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金敎盛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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