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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대 연구팀 시신서 인슐린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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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대 연구팀은 죽은 사람의 췌장에서 채취한 인슐린 생산 세포를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환자에게 이식하는데 성공했다. 이 사실을 소개한 뉴욕 타임스는 수술 받은 8명의 환자 모두에서 2~14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이식된 세포가 인슐린을 계속 생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 국립보건연구원(NIH) 당뇨병 실장은 "성공이 확인된다면 젊은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이 연소성 당뇨병 치료에 획기적으로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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