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이 문제가 되면서 미국에서 패스트푸드가 비난의 표적이 되고 있다. 일주일 전 막을 내린 '미국 영양학 수뇌회의'에서는 미 보건장관이 "지난 20년간 성인 비만은 50%로 증가한데 비해 아동 비만은 무려 4배나 증가했다"며 패스트푸드 업계를 집중 비난했다.
또 '공익 과학센터'라는 단체는 신문 광고에 핫도그·햄버거·프렌치프라이 등을 등장시켜, "우리는 담배 만큼 많은 미국인들의 목숨을 앗아갑니다"라는 문구로 그 해악을 경고했다. 또 "패스트푸드 섭취 같은 나쁜 식생활로 인한 질병 치료에 들어가는 비용이 연간 710억 달러"라고 알렸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