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이 문제가 되면서 미국에서 패스트푸드가 비난의 표적이 되고 있다. 일주일 전 막을 내린 '미국 영양학 수뇌회의'에서는 미 보건장관이 "지난 20년간 성인 비만은 50%로 증가한데 비해 아동 비만은 무려 4배나 증가했다"며 패스트푸드 업계를 집중 비난했다.
또 '공익 과학센터'라는 단체는 신문 광고에 핫도그·햄버거·프렌치프라이 등을 등장시켜, "우리는 담배 만큼 많은 미국인들의 목숨을 앗아갑니다"라는 문구로 그 해악을 경고했다. 또 "패스트푸드 섭취 같은 나쁜 식생활로 인한 질병 치료에 들어가는 비용이 연간 710억 달러"라고 알렸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