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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날 '통일 강아지'탄생

진돗개.풍산개 사이서 7마리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지던 13일 경기도 평택시 한 농가에서 남북을 대표하는 진돗개와 풍산개 사이에 7마리의 강아지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평택시 서정동 김주현씨는 14일 "남북 정상이 50여년만에 처음 만난 어제 남한지역을 대표하는 토종 진돗개(암컷)와 북한지역을 대표하는 풍산개(수컷) 사이에 7마리의 강아지가 태어났다"고 말했다.

이번에 태어난 강아지는 암컷 5마리, 수컷 2마리로 김씨는 암컷 강아지들에게는'평화','통일','겨레','민족','백산'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으며 수컷들에게는 두 남북정상의 이름을 딴 '대중'과 '정일'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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