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잎녹응애 등 국내에 보고되지 않은 미기록 병해충 12종이 경남지역에서 추가로 발견돼 방제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경남도 농업기술원은 WTO의 SPS(식품 및 동식물 규제 적용에 관한 조치)협정발효에 따라 주요작물 분포 또는 발생 병해충에 대해 조사한 결과 국내 미기록 병해충으로 알려진 긴수염 버섯파리등 6종과 멜론분홍빛 열매썩음병, 잇꽃탄저병 등 6종의 병해를 추가로 발견했다.
농업기술원관계자는 "연내에 병해충 발생분포 조사를 완료해 병해충 종합관리 기반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林永浩기자 limy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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