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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차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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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폐광지역 차별대우에 반발하고 있는 문경시발전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오는 22일 문경폐광지구 개발 대책위원회를 발족, 정부지원을 촉구하기로 했다.

문경시의회와 100여개 시민단체들은 이날 점촌 궁전예식장에서 위원회 창립대회를 열고 "강원도의 10분의 1에도 못미치는 개발사업 지원금은 폐광지역 개발에 엄청난 차별대우이며 향후 규탄집회 등 집단행동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문경폐광지역 개발사업은 오는 2005년까지 1조6천700억원 투자규모로 이 중 민간자본 유치부문이 1조4천억여원에 달해 자본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尹相浩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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