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마'이상훈(보스톤 레드삭스)이 이틀만에 마이너리그로 돌아가게 됐다.보스톤 구단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로 승격시킨 이상훈을 다시 트리플 A팀인 포터컷으로 돌려보내고 선발 투수인 팩스튼 크로포드를 팀에 합류시켰다고 밝혔다.
이상훈은 지난달 30일 팀의 에이스인 페드로 마르티네스가 어깨 부상으로 15일간 부상자 명단에 오르자 대신 메이저로 승격되는 행운을 안았지만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중간계투요원으로 등판해 ⅔이닝동안 4타자를 상대로 1홈런을 포함,2안타에 1실점해 코칭스태프를 실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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