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여동안 파업을 벌인 경북대병원 노동조합이 3일 오후 병원측과 임.단협안에 극적으로 합의하고 농성을 풀었다.
경북대병원 노사는 이날 노동청 관계자가 참관한 가운데 '파업기간중 무노동무임금 병원측 일임' '파업과 관련한 민.형사상 고소취하' '파업참가자 중징계 철회' 등 내용에 합의했다. 또 △정규직 결원시 비정규직 우선 임용 △주40시간 근로는 노사정위 및 관렵법규 개정에 적용 △인사위원회 노조대표 1인 참석 △임금 총액대비 7.2%인상 등의 임.단협안에 합의 서명했다.
金炳九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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