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티모르 병력 감축 10월 교대 341명 편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방부는 4일 인도네시아 동티모르의 치안상태가 개선됐다고 판단, 유엔평화유지군(PKF) 소속 국군 상록수 부대 병력을 감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파견되는 교대 병력 3진은 78명이 줄어든 341명 규모로 편성된다.

한편 국방부는 국회의 파견기간 연장 동의가 있고, 현지 주민과 유엔이 원하는 한 상록수 부대 병력을 계속 주둔시키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