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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28위 '점프' 그레이트밀워키오픈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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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30·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그레이터밀워키오픈(총상금 25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공동 28위로 뛰어올랐다.

전날 41위였던 최경주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컨신주 밀워키의 브라운디어파크골프코스(파71·6천71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5, 보기3개로 이틀연속 2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로 오전6시 현재 공동 28위에 랭크됐다최경주는 드라이버샷이 안정되면서 페어웨이 안착률이 76·9%로 높아진 데 힘입어 올시즌 9번째 본선진출 티켓을 확보해놓은 상태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최경주는 11번홀(파3) 보기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12번(파4)과 15번홀(파5)에서 연거푸 버디를 낚으며 타수를 줄여 1언더파로 전반을 마쳤다.

최경주는 후반들어 1번(파4)과 2번홀(파4)에서 연속보기로 흔들리는 듯 했으나 3번(파3)과 4번(파5), 5번홀(파3)에서 차례로 버디를 잡아 2언더파로 경기를 끝냈다.

한편 프랭크 리클리터가 9번홀까지 보기없이 버디 5개를 기록하는 맹타를 휘둘러 중간합계 11언더파로 프랭클린 랑검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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