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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수영 잇단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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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밤11시쯤 김천시 문당동 구봉산 식당앞 당곡못에서 멱을 감던 이마을 서육덕(53)씨가 수심1.5m 물에 빠져 익사한 것을 식당주인 이모(47·여)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서씨부부 등 두쌍의 부부가 술을 마시고 취해 각자 집으로 돌아갔으나 서씨 혼자서 다시 나와 이곳 연못에서 멱을 감다가 변을 당했다는 것. 이에앞서 21일 오후 4시30분쯤 고령군 우곡면 사촌리 회천강 신안보에서 수영을 하던 최용식(48·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223-24)씨가 수영미숙으로 물에 빠져 숨졌다.

최씨는 이날 친구 3명과 함께 소주를 나눠 마신 후 물에 뛰어 들었다가 수심 2m의 웅덩이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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