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1회 영호남 바둑교류전

전주고와 경북중고 바둑애호가들이 22~23일 경북고동창회관, 한국기원대구본부 등지에서 '제1회 영호남 바둑교류전'을 가졌다.

전주고는 류인상 총동창회장, 곽인회 김제시장 등 동창 20여명이 참석, 이동구 대구의료원장, 양재연 총동창회 실무부회장 등 경북중고 동창들과 친선 바둑 경기를 가져 16승14패로 우승했다.

제2회 교류전은 오는 10월 전주에서 열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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