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효기간 차등가격제 제고줄이고 환경보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백화점이나 슈퍼에 갈때마다 느끼는 일인데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료품에는 손이 가질 않는다. 대표적인 게 우유·치즈·햄·소시지·주스 고기류 같은 것들이다. 이런 것들은 며칠이내에 못먹으면 버려야 하고 또 혹시 상하지나 않았을까 하는 우려 때문에 기피하기 일쑤다.

그래서 전국 백화점이나 대형할인매장에서 결국 못팔고 버려지는 식료품이 엄청나게 많은 것이고 그 쓰레기 처리 비용과 자연환경훼손피해는 모두 우리 소비자에게 돌아온다.

업자들이 제품원가에 그 비용을 계산해 소비자에게 지우기 때문이다.

미국같은 선진국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료품들은 기한에 맞춰 제품을 싸게 판다고 한다.

물건을 싸게 사려는 사람들이 북적대고 판매업자는 제고를 획기적으로 줄여 쓰레기로 버려지는 걸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영업이익이 더 높아진다는 것이다.

또 재고와 쓰레기 처리에 따른 물류비용을 줄일 수 있으므로 거기서 얻어지는 원가이익을 소비자에게 돌려준다고 하니 일석이조라고 한다.

우리 유통업계에서도 제품 유효기간별 식료품값 차등제를 실시해 봤으면 한다.

김명수(대구시 현풍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