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의보감촌' 조성 산청군 금서면 특리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방 명의 허준·유의태 등을 배출하고 전통 한의학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경남 산청군 금서면 특리에 동의보감촌이 조성된다.

경남도와 산청군에 따르면 금서면 특리 일원 4만3천여평 부지에 총사업비 250억원(민자유치 포함)을 들여 오는 2003년까지 한방진료소와 요양소 한방박물관 등 각종 한방요법 관련 시설과 휴양시설을 갖춘 동의보감촌을 조성키로 하고 올해말 기반조성 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라는 것.

한방 동의보감촌이 조성될 금서면 특리 일원은 지리산 자락으로 1천여종의 각종 산약초가 자생해 옛부터 많은 한방 명의들을 배출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곳은 대구, 부산, 광주지역에서 2시간 이내의 시간이 소요되는 지역이어서 관광명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창원·姜元泰기자 kw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