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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중 러시아 전선에서 사망한 것으로 오랫동안 간주돼온 한 헝가리인이 전쟁 종식 55년 만에 러시아의 한 정신병동에서 발견됐다.

다리가 절단돼 제대로 걷지 못하는 75세의 타마슨씨는 1945년 포로수용소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다시 정신병동으로 옮겨졌으나 언어 불통으로 지금의 상황에 이르게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다페스트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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