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의선 복원 공사 빠르면 가을 착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1차 남북 장관급회담에서 합의한 경의선 철도 복원사업이 빠르면 올 가을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 당국자는 3일 "경의선 복원사업을 빠르면 올 가을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평양에서 열리는 2차 장관급회담에서 논의하겠지만 그 전에라도 북측과 협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또 "북측 구간은 북측에서 우리측 구간은 우리가 공사를 하게 된다"면서 "경의선은 과거 40여년 동안 사용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공사에는 별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북 양측의 공사구간은 남측이 문산에서 휴전선까지 12㎞, 북측이 휴전선에서 개성 봉동까지 8㎞구간으로 우리측은 공사비로 인건비를 포함해 500여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당국자는 "우리측 구간은 이미 용지보상이 끝났고 실시설계가 완료된 상태"라면서 "최대한 공기를 단축하는 방식으로 공사를 할 경우 1년내 연결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번 경의선 복원사업은 단순 연결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복선화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李相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