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소년 야구대회
한국이 호주를 꺾고 제1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계속된 대회 준결승에서 8이닝동안 삼진 9개를 곁들이며 7안타에 3실점으로 호투한 선발 이정호의 활약에 힘입어 B조 1위 호주를 7대3으로 제압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한국은 3회 2점을 먼저 빼앗겼지만 정근우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은 후 4회 이대호의 홈런과 안타 2개를 묶어 4대2로 경기를 뒤집었고 5회에 상대실책과 볼넷, 연속 3안타로 3점을 추가,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국은 14일 미국-쿠바 경기의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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