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한지형 의성마늘에 대한 정부 수매가 본격 시작됐다.
농협중앙회 의성군지부는 14일 회원농협인 의성, 금성, 안평, 봉양, 의성동부농협 등 5개 농협을 통해 하루동안 모두 58t의 마늘을 수매했다고 밝혔다.
군지부 측은 이번 의성마늘 수매는 농림부가 지난달 28일 결정한 ㎏당 1천600원(주대제거)에 농민들이 원하는 전량 수매하게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날부터 수매에 들어간 한지형 의성마늘은 농림부가 당초 수매가를 난지형과 똑같은 1천200원에 책정했으나 한지형을 재배하는 의성지역 농민들의 강한 반발로 400원 인상된 1천600원으로 수매가가 재조정됐다.
李羲大기자 hd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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