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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 "집회 강행" 공개토론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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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와 정부가 장기전 태세를 본격 갖추고 치열한 기세싸움에 들어갔다.의쟁투는 그동안 흐지부지 전개되던 동네의원의 부분휴진 투쟁을 마무리짓고 오는 28일부터 의보환자의 본인부담금을 받지 않는 전일 무료진료로 투쟁방식을 전환, 사실상 폐업을 종료하고 정상진료에 들어가기로 했다.

또 전공의 측면지원차원에서 오는 30일 독자적인 결의대회를 개최키로 한 의대교수들도 정부가 제의한 공개토론에 대해 정식공문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실상 거부하고 집회를 강행하기로 하는 등 반발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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