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춘양목 관광상품으로 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봉화군이 소나무의 전통과 맥을 이어오고 있는 '춘양목'을 보전관리하고 관광상품화하는 방안을 군 특수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군은 군 특수사업으로 내년부터 8개년 계획으로 모두 1억6천만원을 들여 춘양목의 보전 및 관광상품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춘양목의 분포현황 등에 대한 기초조사와 우량묘 생산에 이어 보호림·보호수 확대 등 육림사업, 춘양목 자생지의 자연생태 학습장 조성 등을 통해 춘양목 관광상품화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춘양목은 태백산맥 남부인 경북 북부지역과 강원도 일대에 분포하는 수형이 곧고 재질이 치밀하며 심재가 붉으며 목재의 균열이 생기지 않아 오랜 기간 원형 그대로 보존이 가능한 금강형 소나무(일명 강송, 적송)로 이 일대에서 벌채되어 춘양역을 통하여 대도시로 반출되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현재 춘양목은 춘양면 문수산과 소천면 남회룡리 등 2개소 201.2ha에 5만1천108그루가 보호림으로, 10개소 10그루는 보호수로 각각 지정되어 보호관리되고 있다.金振萬기자 fact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