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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경찰 순찰차에서 아기 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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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1시쯤 고령경찰서 다산파출소 소속 112순찰차(경장 김강호)가 산모를 병원으로 후송하다 도중에 건강한 아기를 분만해 화제.

이날 순찰차는 고령군 다산면 금류아파트 203동 1909호 아파트 이강수(25·여)씨가 산통을 호소해 긴급 출동, 약 10km 떨어진 대구 세강병원으로 가던중 구마고속도로 남대구 IC근처에서 분만한 뒤 병원에 도착해 신속히 아기 목에 걸린 탯줄을 제거한 것.

(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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