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통신 프리텔株매입 특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통신이 자회사인 한국통신프리텔 주식을 헐값에 매입, '사기진작'을 이유로 임직원에게 부당하게 다시 매각하는 방법으로 최소1천169억원 상당의 특혜를 부여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같은 사실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 소속 한나라당 김진재 의원이 13일 공개한 한국통신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결과서에서 밝혀졌다.

감사결과서에 따르면 한국통신은 지난해 6월12일 유동성부족을 타개하기 위해 대우그룹 4개사가 매각한 한국통신프리텔 주식 450만주를 '우선매수권'을 통해 당시 장외거래가(주당 4만5천500원)의 절반을 밑도는 2만원에 매입한 뒤 이를 보유하지않고 사기진작을 이유로 곧바로 임직원(임원 평균 428주, 직원 평균 72주)에게 같은 가격에 재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