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야기의 어린이 전용 인터넷 사이트 에듀모아(www.edumoa.com)가 '제미의 홈(Jamie줁s Home)'이라는 초등 영어교육 서비스를 시작했다. 12세 미국인 소녀 제미가 직접 쓴 일기를 비롯해 제미와의 영어 채팅, 음성 영어사전, 단어 게임, 알파벳 서비스 등 놀면서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미국 초등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쓰는 다양한 어휘와 표현을 접할 수 있어 살아있는 미국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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