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영남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등 대구지역 4개 대학병원이 내일(22일)부터 일반 신규환자 외래진료를 재개한다.
진료교수들은 21일 대학별로 교수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특히 일부 대학병원에서는 전공의 협조를 받아 암환자에 대한 치료를 재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29일 전공의 파업 이후 계속된 대학병원의 진료차질이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이에 앞서 전국 의대교수 협의회는 20일 오후 대전에서 전공의 비대위 등과 함께 모임을 갖고 22일부터의 정상진료 북귀를 결정했다. 그러나 정부에 대한 요구가 30일까지 관철되지 않거나, 의사협회가 다음달 6일 총파업을 강행할 경우 투쟁을 재개키로 했다.
李鍾均기자 healthcar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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