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오는 10월 개최키로 한 시민체전이 의원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포항시의회는 21일 의원간담회를 열어 "2년마다 시민체전을 열기로 한 지난해의 약속은 지켜져야 하는 만큼 재론의 여지가 없다"며 시민체전의 격년제 개최 입장을 재확인 했다.
이에따라 21일부터 추경을 다루기 위해 열리는 임시횡에서 포항시가 4억4천만원을 편성한 올해 시민체전 예산은 전액 삭감이 불가피하게 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의회의 뜻을 존중, 더 이상 추진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崔潤彩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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