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최근 운영권자로 참여해 시추 작업중인 베트남 붕타우 동쪽 144㎞ 해상 15-1 광구〈사진〉에서 원유를 발견, 2003년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9일 발표했다.
국내 업체가 운영권자로 참여해 석유를 발견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예상 매장량은 약 4억배럴 규모로 우리나라 지난해 원유 도입량의 절반 정도에 해당된다.
석유공사는 본격 생산에 들어가면 하루 2만~3만 배럴 정도가 나올 것으로 보고있으며 유해 성분인 이산화탄소나 황화수소가 없는 양질의 경질 원유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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