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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쇼핑 1층 잡화매장에 국내 유명 브랜드 액세서리 매장이 새롭게 단장 고객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에크루' '마야' '로베르따 디 까메리노' '줄리앙 모나티' '프랑소와' 등 5개 브랜드가 제각각 독특한 컨셉으로 패션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다.

에크루의 은세공 브로우치, 마야의 수공예품, 로베르따 디 까메리노의 준보석 및 액세서리, 줄리앙 모나티의 헤어 액세서리, 프랑소와의 원석가공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이 구비된 것이 매장의 자랑. 동아쇼핑에 액세서리 매장이 들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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