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육대회를 도민 스스로가 1인 1스포츠에 참여토록 하는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21일 오전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0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를 준비하는 경북도생활체육협의회 황인철회장의 바람이다.
전임 임상규회장의 임기만료전 퇴임으로 올해 경북생체협을 책임진 황회장은 취임후 처음으로 치르는 가장 큰 행사인 점을 고려, "도민들의 화합을 위한 잔치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의근 경북도지사와 엄삼탁 국민생활체육협의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23개 시.군에서 모인 3천여명의 생활체육인들은 이날 육상과 족구, 줄다리기 등 8개종목에 걸쳐 대항전을 벌이게 된다.
또 이날 공개행사로 농악과 자전거묘기 그리고 새천년 건강체조가 펼쳐지며 식후행사로 민속연날리기등의 이벤트도 열린다.
황회장은 "경북도민 누구나 장소와 승부에 구애받지 않고 직접 참여하도록 하는 열린 스포츠로서 생활체육을 구현해나갈 생각"이라며 앞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생활체육 활성화에 공로가 큰 사람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있을 예정이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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