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상의 임시총회 정족수 못채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4월 대구상공회의소 제16대 회장단이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대구상의 임시총회가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의원 간담회로 격하돼 개최됐다.

대구상의는 23일 임시총회를 소집했으나 총회 소집에 필요한 의원 30명에 3명이 모자라 황급히 임시총회를 간담회로 대체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정관 개정, 특별의원 선임 등 임시총회 의결이 필요한 사안에 대한 논의는 물론 현 채병하회장에 반대하는 일부 의원들의 회장 불신임을 위한 임시총회 개최 움직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

그러나 회장 불신임 움직임에 참여했던 상당수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은 것은 물론 채회장에 우호적이거나 중립적인 일부 의원들도 개인 사정을 이유로 불참해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

이에 따라 업체 부도 등으로 회장직 유지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임시총회 개최에 필요한 의원 30명의 호응조차 얻지 못한 채회장과 임시총회 개최를 위한 연판장까지 돌리고도 정작 총회가 열리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은 일부 의원들 모두 비난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김가영기자 k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