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생 구하고 숨진 학원강사 의사자 인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학원 야유회 중 물에 빠진 학원생을 구하다가 숨진 학원 임시 강사가 법정싸움 끝에 의사자로 인정됐다.

문경시 점촌동 모 학원 임시 강사이던 김덕중(당시 22세.성균관대 2년 휴학생)씨는 지난 98년 8월22일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영강에서 학원 야유회 중 학원생 2명이 물에 빠지자 1명은 구하고 나머지 1명을 구하려다 함께 숨졌다.

김씨 유족은 보건복지부에 김씨를 의사자로 인정해 달라며 신청냈다가 직무상의 일이라는 이유로 거부당하자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었다.

서울고법은 이 사건에 대해 지난달 27일 의사자 인정 요구가 타당하다며 유족 승소판결을 내렸는데 보건복지부가 상고를 포기, 지난 20일자로 의사자로 확정됐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