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뇨환자 흡연 신장기능 빨리 손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당뇨 환자가 담배를 피우면 신장기능이 빨리 손상된다고, 네덜란드의 한 연구팀이 미국 의학전문지 '내과연보'를 통해 발표했다. 8천명의 당뇨환자를 연구한 결과 끽연자 소변에서 알부민이 검출될 가능성이 안피우는 사람보다 2배 높게 나타났다는 것. 알부민이 나오는 것은 신장기능 손상을 의미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