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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고교장 추천전형 예비합격자 936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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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총장 이기준)는 24일 2001학년도 고교장 추천 전형 예비합격자 936명(전체 모집인원 4천597명 중 20.4%)의 명단을 발표했다.

예비합격자 중 남학생은 486명(51.9%), 여학생은 450명(48.1%)으로 올해(남학생52.7%, 여학생 47.3%)보다 여학생 합격자 비율이 다소 높아졌다.

지역별로는 서울 출신이 314명(33.5%), 서울외 지역 출신이 622명(66.5%)으로 올해(서울 출신 35%, 서울외 지역출신 65%)에 비해 서울 출신비중이 약간 줄었다.또 전체 지원 고교 895개교 중 483개교(53.9%)에서 합격자를 배출했고 이중 서울 지역 학교가 135개교(27.9%), 서울외 지역 학교 348개교(72.1%)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 한명 합격자를 배출한 학교가 245개교(245명)였고 2~3명 199개교(466명), 4~5명 28개교(121명)이었으며 6명이상 합격자를 낸 학교는 11개교(10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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