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화점 셔틀버스 중단 시민들 편의막는 발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백화점과 쇼핑할인점의 셔틀버스 운행을 중단하는 것은 시민들 특히 주부들의 불편을 도외시한 잘못된 정책이란 생각이다. 사실 보다 편리하게 품질좋고 신선한 물건을 쇼핑하고 싶은 욕구 충족에 셔틀버스 운행은 적잖은 기여를 해왔다.

그런데 시내버스 회사들과 영세상인들의 주장에 밀려 당국이 셔틀버스 운행을 중지시킨다는 것은 시민들의 기본적인 욕구와 편의를 억지로 막겠다는 발상이 아닌지. 쇼핑을 하러 시내로 나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다 지쳐 택시를 탄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또 시내버스의 서비스도 별반 나아진게 없는 것 같다. 셔틀버스 운행을 중단시킨다면 자가용 승용차의 운행을 늘려 교통혼잡과 기름낭비를 초래하는 결과도 가져올 것이다. 시민들이 편하게 잘 이용하고 있는 셔틀버스 운행을 꼭 중단시킬 이유가 있을까.

오광희(대구시 문화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