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패막된 문경컵 국제 패러글라이딩 대회에서 카스파 애니(스위스)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부터 문경활공랜드에서 국내외 100여명의 선수가 기량을 겨룬 대회에서 2위는 김맹룡(서울), 3위 김진오(서울), 4위 피터 브링키디(스웨덴), 5위 루이스 크랑달(덴마크)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12일 열린 제2회 문경시장배 국내 패러글라이딩 및 행글라이딩 대회는 기상 관계로 행글라이딩 대회만을 치러 정종기(델타클럽)선수가 우승을, 2위는 황기룡(에어마스타), 3위는 이영욱(버디클럽) 선수가 차지했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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