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동현 감독의 '지우개 따먹기'와 임창재 감독의 실험영화 '아퀴아 레퀴엠'이 국제 단편영화제에 각각 초청됐다.
14일 독립영화 전문배급사인 인디스토리에 따르면 '지우개 따먹기'는 13일부터 열리고 있는 '노르웨이 BUFF 국제 아동영화제'의 특별프로그램 부분에, '아퀴아 레퀴엠'은 내달 2일 프랑스에서 개막되는 '제18회 페스티벌 뚜 꾸르 국제단편영화제'경쟁부분에 초청됐다.
'지우개 따먹기'는 올해 지포니 국제아동영화제에서 2등상을 수상했으며, '아퀴아 레퀴엠'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재상을 받은 작품으로, 영화배우 서정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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