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의 쌀 2천㎏ 북한 간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부산 시민들이 정성껏 모은 사랑의 쌀이 북한에 보내진다.부산 중구청은 15일 일제때 쌀가게를 하면서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한 백산 안희제선생의 민족사랑 정신을 받들어 지난달 31일부터 10일동안 전개한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통해 접수된 쌀 중 절반인 2천㎏을 북한에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각급 단체, 학생, 어린이 등 각계각층의 5천210명이 십시일반 참여, 4천100㎏의 쌀을 모았다.

사랑의 쌀 2천100㎏은 성탄절 전후에 소년·소녀가장과 무의탁노인, 실직가정 등 불우 이웃에게 골고루 나눠주고 2천㎏은 '우리민족 서로돕기 운동본부' 등 대북지원창구를 통해 북한에 전달할 계획이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