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수유 수확 한창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일대는 산수유 수확이 한창이다. 산수유는 해열제 및 자양강장기능이 탁월, 한약재와 차로 널리 애용되는데 이 일대 주민들의 농외소득으로 단단히 한 몫하고 있다.

의성군 사곡면 일대는 산수유 군락지로 경북도내 생산량의 77%를 차지하고 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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