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약사법 개정안, 전공의 사실상 수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의대교수,전임의에 이어 전공의들도 '약사법 개정안'를 사실상 수용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공의 비상대책위원회는 15일밤 부터 16일 새벽까지 중앙위원회를 열고 의약정합의안의 국회 상정을 전제로 한 투쟁을 결의, 사실상 수용 입장을 정했다.

또 의협 집행부와 의권쟁취투쟁위원회가 충돌한 투표안건도 양측의 조율안을 우선시하되 조율이 안될 경우 집행부의 결의대로 ▲의정 및 의약정 협의결과에 대한만족, 불만족 ▲의약정 합의 약사법 개정안의 국회 상정, 불상정 등 2가지로 하기로했다.

그러나 비대위는 "미흡한 의약정 합의결과는 결코 만족할 수 없다"면서도 "국회상정 및 입법 과정에서 요구사항을 관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쟁할 것"이라고 결의했다.

요구사항에는 ▲3개월내 의약품 재분류 ▲일반약 포장단위 20정 명문화 ▲단순의약품(OTC) 슈퍼판매 등 의약정 결과 보완과 함께 ▲지역의보 재정 50% 국고지원▲의료계 사법.행정처벌 중단 등을 포함시켰다.

비대위는 단위 병원별로 총회를 열어 이같은 중앙위의 입장에 대해 토론한뒤 오는 18일 전국병원 대표자회의를 열어 투표 방식과 진료 복귀 문제,향후 투쟁방향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