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건무마 돋받은 경찰 영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부산지검 반부패특별수사부 손준호 검사는 17일 형사사건 청탁과 세무조사 무마 명목 등으로 3천300여만원을 받은 혐의(변호사법위반)로 부산 서부경찰서 수사과장 진모(45) 경정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진 과장은 동래경찰서 형사과장으로 근무하던 지난 1월 고향 친구인 전기설비업체 대표 전모(45)씨가 공사 입찰 방해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자 이를 무마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2차례에 걸쳐 전씨로부터 2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진 과장은 자신에게 1천만원을 건넨 전씨에게 영장이 신청되자 일단 돈을 돌려준 뒤 검찰의 재수사 지휘로 무혐의 처분을 받자 1천만원을 다시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진 과장은 또 지난해 12월 경주 ㅈ가요주점 업주 최모(46)씨가 대구지방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게 되자 국세청 직원에게 부탁해 추징을 면하게 해주겠다며 최씨로부터 1천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