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과 청송군은 오는 2006년까지 경북 청송군 안덕면 노래리와 파천면 신흥리 일대 총 3천974억원의 사업비로 오는 2006년 완공한 최대발전 용량 60만kw인 양수발전소를 18일 착공됐다.
청송양수발전소는 높이 85m, 길이 430m, 총저수량 721만㎥, 담수면적 180ha의 상부댐(안덕면 노래리)과 높이 54m, 길이 270m, 총저수량 929만㎥, 담수면적 500ha의 하부댐(파천면 신흥리)으로 이루어지며 30만kw 용량의 발전기 2기를 갖추게
된다.
양수발전소는 심야잉여전력으로 하류의 물을 상부로 끌어올린 뒤 전력이 모자라는 시간대에 발전하는 시설로 현재 국내에서는 5개소가 가동 또는 건설중이며 경북지역에서는 청송이 처음이다.
청송군은 양수발전소가 건립되면 연간 7천여명의 고용효과와 30억원의 세수증대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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