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균용(전 정산부인과 원장) 정재형(전 세강병원 과장) 홍원표(전 신라산부인과 원장) 강영순(전 신세계병원 과장)씨 등 전문의들은 합동으로 24시간 연중무휴 진료하는 '미즈산부인과'(대구 계산1가, 고려예식장 옆)를 개원했다.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수중분만·그네분만 등을 도입했다. 분만실을 개방해 남편이 분만 과정을 지켜볼 수 있도록 하고, 탯줄 절단 등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레이저·복강경·내시경 수술 전문클리닉도 운영한다. 053)255-1020 www.miz1020.com, www.미즈산부인과.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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