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상용차 퇴직자 비상대책위원회 문창호 서울지부장과 대구YMCA 김경민 시민사업국장 등 9명은 27일 오후 김명한 삼성상용차 대표이사, 이웅섭 상무이사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대구지검에 고발했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피고발인들이 지난해 10월 노조설립을 막기위해 직원들에게 거액의 위로금을 주는 등 모두 7억7천300여만원의 회사돈을 부당하게 집행하는 부도덕하고 무능한 경영으로 회사를 경영난에 빠뜨렸다고 주장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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