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영유권 분쟁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독도수호를 위한 대학 동아리가 대구 경북지역 최초로 발족했다.
대구대 이색 학생 동아리'독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30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인문대 첨단강의실에서 예비회원 100여명 영남독도연구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단식을 가졌다.
대학동아리'독도를 사랑하는 사람들'발족은 지난 90년 초 한국외국어대에 이어 두번째.
이날 발족한'독도를 사랑하는 사람들'회장 원현준(26·일어일문과2년)씨는 "독도를 일본영토라고 주장하는 일본의 망언에 대해 정부의 단호한 태도를 촉구하고 시민 등과 연대, 국제사회에 영토주권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동아리를 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지역 독도시민단체인 '영남독도 연구회'는 학생 동아리의 후원을 맡게될 예정. 학생 동아리는 앞으로 독도 영유권에 대한 학술연구와 시민연대 집회 등 대사회적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류승완기자 ryusw@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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