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와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은 '대구.경북지역 썬 공인교육센터'를 설립하고 4일부터 인터넷 자바, 솔라리스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에 문을 연 썬 공인교육센터는 지방 교육장 1호로 그간 서울에만 편중됐던 인터넷 자바와 솔라리스 교육을 지역에서도 쉽게 받을 수 있게 됐다.
교육센터에는 한국썬으로부터 기증받은 200여대의 네트워크 컴퓨터 '썬 페이1'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갖춘 최신 설비의 강의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매주 자바 및 솔라리스 기초과정을 교육한다.
교육과정과 교재는 미국 썬 본사와 동일한 것으로 수료 후 미국 공인 자격증을 받을 수 있어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특히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테크노파크는 국내 유닉스 서버부문에서 매출 1위를 점유하는 한국썬과 공동 교육사업을 추진함으로서 앞으로 IT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정보집약적 기업 유치는 물론 장기적으로 교육사업을 통한 수익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김수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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