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갈마당' 확대 움직임에 주민반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중구 도원동의 속칭 '자갈마당' 확대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9월 3층짜리 안마시술소 건축을 둘러싸고 시작된 '윤락가 확대 반대' 움직임이 지난 9일 건물 준공에 따라 다시 불붙어 18일 자갈마당 인근 주민 등 100여명이 신축건물 앞에서 윤락가 확대를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다.

도원동 주민들은 "이번에 신축된 안마시술소를 시작으로 윤락업소들이 앞으로 계속 생겨날 것"이라면서 "윤락업소가 확대돼 인근지역 전체가 사창가로 변한다"고 반발했다.

이들은 또 자갈마당 인근에 수창초교와 ㄷ아파트가 위치, 윤락가가 확대될 경우 면학분위기를 해치고 주민 생활에도 막대한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호준기자hoper@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