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클린턴 방북 어려울 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내년 초 임기를 마치기 전 미 대통령으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평양을 방문, 북한의 미사일문제 타결을모색하고 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그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있다고 워싱턴의 외교소식통들이 23일 전망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들은 내년 1월20일 퇴임하는 클린턴 대통령의 잔여임기가 약 4주일 정도로 시일이 촉박할 뿐만 아니라 새로 집권하는 공화당 및 여론의 반발 때문에 그의 방북이 실현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와 관련, 백악관측은 클린턴 대통령의 방북 여부를 놓고 조지 W. 부시 대통령당선자측과 "집중적인 협의"를 갖는 등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면서 클린턴 대통령은 북한을 방문해 미사일문제를 타결하는 것이 미국익에 보탬이 될 것인지에 대한 판단을 토대로 평양방문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