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넷 고해성사 사이트 인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인터넷에서 마음 속에 감추어뒀던 잘못을 네티즌들에게 공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고해성사 사이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가톨릭의 고해성사 과정을 인터넷에 접목하긴 했지만 가톨릭과는 관계없는 이들 사이트는 자신의 잘못을 공개할 수 있는 게시판을 마련한 뒤 네티즌들이 직접 사연을 읽고 용서 여부를 투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같은 고해성사 사이트 중 가장 인기가 있는 사이트는 '인터넷 고해소'(www.allforgive.net).

24일 이 사이트의 게시판에는 '엄마, 반항해서 미안해요'나 '부모님, 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살게요' 등의 제목으로 다양한 고백의 글이 등록돼 있었다.

이 사이트를 방문한 일정 숫자 이상의 네티즌들이 고해의 글을 읽고 '용서하기'를 클릭하면 고백의 글은 '용서의 글'로 바뀌어 등록된다.

네티즌이 아닌 현직 목사가 직접 용서를 구하는 네티즌의 고백에 답변을 하는 사이트도 있다.

'회개사이트'(www.repent.co.kr)에서는 현직 목사가 직접 네티즌의 고백에 답변하고 위로와 상담도 해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