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댐 도수로 공사 내년 완공 예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 임하댐 물을 영천댐으로 끌어들여 경북 동남부지역 물 부족을 해결하고 금호강을 살리기 위한 '영천댐 도수로 공사'가 착공 10년만인 내년에 완공된다.

이에 따라 포항과 경주, 영천지역은 식수 및 농.공업 용수 등의 물 부족을 덜게 되는 것은 물론 오염이 심각한 금호강도 맑은 강으로 되살아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1년 착공, 3천530억원을 들여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임하댐과 영천시 자양면 충효리 영천댐을 잇는 길이 53.1㎞의 '영천댐 도수로 공사'는 내년 5∼6월께 마무리된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영천댐은 자체 생산량 28만5천여톤과 임하댐에서 끌어온 40만7천톤의 물로 금호강 수질을 개선하고 포항과 경주 등의 물 부족을 해결하게 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