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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등락 목요일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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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요일별 조사

주식투자를 할 때는 화요일에 사서 수요일에 파는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증권은 27일 올들어 주식거래가 이뤄진 241일간 거래소와 코스닥 양시장의 요일별 주가등락폭과 전일대비 주가 등락률을 조사한 결과 거래소시장에서 일평균 주가등락폭은 목요일(24.78 포인트)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반면 화요일은 주가등락폭이 22.91 포인트로 주가변동성이 가장 낮았다.

또 요일별 전일대비 주가등락률은 월요일 -5.24 포인트(-0.72%), 화요일 -1.52포인트(-0.11%), 수요일 1.02 포인트(0.26%), 목요일 -4.22(-0.58%), 금요일 -1.73포인트(-0.21%)로 나타났다.

결국 거래소시장에서는 화요일에 사서 수요일에 파는 단기매매가 가장 유효한 투자패턴이었다고 대신증권은 설명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일평균 주가등락폭은 월요일(8.04 포인트)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금요일이 6.84 포인트로 가장 낮았다.

요일별 전일대비 주가증락률은 월요일 -0.84 포인트(0.49%), 화요일 -1.68 포인트(-1.01%), 수요일 -0.38 포인트(-0.22%), 목요일 -0.69포인트(0.69%), 금요일 -0.88포인트(-0.58%)로 나타나 코스닥시장에서도 화요일에 주식을 사서 수요일에 파는 것이 손해를 최소화하는 투자전략으로 나타났다.

대신증권은 또 연초 587.57에서 연말 1,028.07로 무려 74.97%의 폭등세를 과시했던 지난해에는 월요일에 가장 많이 오르고 수요일에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나 수요일 무렵에 주식을 매수한 후 월요일에 파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투자전략이었다고 덧붙였다.

대신증권 오병화 대리는 "올해 거래소시장이 50% 이상, 코스닥시장이 80% 이상 하락세를 지속해온 상황에서 장기간 주식을 보유하기 보다는 단기보유 전략이 수익률을 올리기에는 더 유리했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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