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빛銀 주도 금융지주사 하나로종금 편입 확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주도의 금융지주회사가 한빛·평화·광주·경남은행에 하나로종금을 묶는 방식으로 결정됐다.

금융감독위원회 고위관계자는 28일 한빛은행 주도의 금융지주회사에 평화·경남·광주은행과 하나로종금이 편입되는 것으로 사실상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예금보험공사)는 이같은 형태의 금융지주회사 인가신청을 곧 금감위에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금감위 관계자는 한빛·평화·광주·경남은행과 영남·한국·중앙·한스종금의 통합체인 하나로종금, 한빛증권 등 한빛은행의 금융자회사만으로 지주회사를 우선 출범시킨 뒤 외환은행과 보험사의 편입여부는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외환은행의 경우 정부는 한빛은행 주도의 지주회사에 들어오도록 대주주인 코메르츠 은행을 설득했으나 유보적인 입장을 표시, 당분간 외환은행의 지주회사편입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 관계자는 정부가 금융지주회사 인가신청을 해올 경우 심사와 준비에 2개월 정도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내년 3월께 한빛주도 지주회사의 출범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